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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벅스 킬러, 해충 퇴치기

by 나르나른 2020. 7. 3.

 

가정용 모기, 날파리 퇴치기


 

벌레 정말 싫어하고 무서워하는데, 여름에는 특히나 벌레와의 전쟁?이다. 나혼자만의 전쟁인 것 같지만.

배수구, 방충망 등을 통해서 유입되는 것도 있겠고, 음식물찌꺼기나 쓰레기통 안에서 발생하기도 하는 것 같은 날파리들.여름에는 집안에 날파리가 유난히도 많이 꼬이는것 같다.

조금 시원한 여름밤 거실에 불을 켜두고, 창문을 열어두고 있으면 방충망보다 작은 날파리들이나 날벌레들이 집안으로 많이 유입되는 것 같다. 아마도 밝은 빛을 찾아 오는 것 같다.

 

살충제 스프레이를 뿌려서 벌레 잡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살충제 냄새도 싫고 나에게도 매우 해로울 것 같기 때문에 진짜 다급하지 않은 한 사용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집에서 모기는 아닌데, 개미 같은 벌레에 몇번 물렸는지 가끔 빨갛게 올라 오길래, 이번에 구입해본 것은 빛으로 해충을 유인해서 전기 고압으로 살충을 해주는 벅스 킬러, 해충 퇴치기이다. 지금 일주일 정도 사용해봤는데 너무 만족스럽다. 

밤에 잘때 켜놓고 아침에 벌레통을 열어봤는데, 너무 많아서 셀수도 없었다. 우리집에 이렇게 벌레가 많았나싶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 1만원대 전후로 구입이 가능한 제품인데, UV파장으로 벌레를 유인해서 360도 방향에서 해충을 포집하여 고압감전사시켜서 박멸시켜준다. 조금 큰 벌레가 붙으면 타다닥 소리가 나는데 그때 좀 깜짝 놀라기도.

옥내용으로 구입을 한 것이라 옥외에서 사용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옥외용으로 구입을 해서 사용하는 것이 안전을 위해 좋을 것 같다. 

 

 

모기나 대부분의 벌레가 좋아하는 파장이 있다고 한다. 350-380nm의 파장 램프의 빛이 모기나 해충들을 유인하는 효과를 낸다고. 이 원리로 벌레들을 끌어모아 박멸시키는 원리인 것이다. 

근데, 일주일정도 사용을 해보니 밝은 낮이나 밤에 거실에 불을 환하게 켜놓으면 효과가 확실히 떨어지는 것 같다. 이 램프의 빛만 켜두어야 이 곳으로 포집이 확실하게 가능한 것 같다. 그래서 밤에는 자연스럽게 소등을 하고 이 벅스킬러를 켜두고 있다. 기계에서는 특별한 소음도 발생하지 않아 거슬리지 않고 좋다. 

 

 

 

사용 설명에는 모기나 해충이 좋아하는 높이가 1.8m 정도라고 한다. 그 곳에 설치하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하는데, 그 정도 높이에 설치할만한 장소가 없어서 거실 바닥에 놓아두었는데, 불을 꺼두니 꼭 높은 높이가 아니더라고 효과를 보고 있다. 

 

근 몇년간 집 안에서 모기 물린적은 한번도 없어서 집에 모기는 잘 들어오지 않는 것 같은데, 역시나 해충 퇴치기에서도 죽은 모기는 발견하지 못했다. 난 모기는 거의 야외 활동 중에 물리는 것 같다. 이건 모기 기피제 같은 걸 야외 활동 시 사용하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다. 

 

 

 

전원을 차단한 후에, 밑에 벌레통을 돌려서 열면 이렇게 벌레통을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 고압 전기에 벌레들이 죽다보니 작은 날벌레들은 전기선에 붙은 채로 죽어있기도 한다. 그런 것들은 막대나 면봉 등으로 청소해주면 깔끔한 것 같다. 작년 여름에도 집안에서 날파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왜 진작 구매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일주일 사용 결과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번 여름은 유해한 해충들로부터 조금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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