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애드핏 광고 승인(티스토리 다음 애드핏)

카카오 애드핏 승인(티스토리 블로그 다음 애드핏)

---

 

 

티스토리를 만들고 카카오 애드핏이란걸 알게 되었다. 네이버의 애드포스트처럼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를 달아 수익이 발생가능한 프로그램?이다. 구글의 애드센스에 비해 문턱이 낮다는 말에 먼저를 신청을 해보았다. 

 

 

 

카카오 애드핏의 광고게재를 위한 전체적인 과정은 위의 그림과 같다. 

회원가입 후 애드핏에 약관 동의 및 정보수신 동의를 한다. 그리고 매체 등록 후 광고단위 유형을 선택하고 광고사이즈 선택 후에 스크립트 발급받으면 된다. 

 

 

 

adfit.kakao.com/

https://adfit.kakao.com/

 

위의 순서를 따라 카카오애드핏(kakaoAdFit) 사이트에 들어가서 회원가입 과정을 완료한 후, 광고관리에 들어가서 나의 블로그를 매체 등록 하였다. 

 

 

 

카카오 애드핏 광고의 사이즈는 이렇게 6가지가 있다.

320X50과 320X100 사이즈는 모바일용으로 많이들 한다고 해서 320X50을 모바일용으로 설정하고, 728X90은 PC용으로 많이들 한다고 해서 나도 PC용으로는 이 사이즈를 선택했다. 모를 때는 그냥 무작정 따라하기. 

 

 

 

 

 

처음이라 잘 모르니까 간단하게 PC용 하나, 모바일용 하나씩만 이렇게 광고를 설정해두고 신청을 했다. 

 

 

 

 

 

그리고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 - 플러그인에 들어가 다음 애드핏을 클릭 후 카카오애드핏에서 발급된 스크립트를 붙여넣기 해주면 된다. 

 

난 신청을 하면 내 블로그가 적정한 수준이 되었을 때, 승인을 해주는 시스템인 줄 알았다. 나의 단단한 착오였지. 그래서 지난 5월 4일에 매체 심사에서 보류가 되었다고 당연하게도 알림 메일이 왔다. 보류 시 사유를 친절하게 알려주었다. 나의 블로그 게시물 수가 부족하다고.   

 

 

 

그래서 게시물을 추가로 작성하다가 어제 20개째 게시물을 작성하고 다시 카카오애드핏에 재심사를 요청해보았는데, 오늘 오후에 승인이 완료되었다. 

 

 

 

승인이 완료되고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들어가서 보니 모바일과 PC 각각 내가 설정해 놓은 위치에 광고가 생겼다. 

 

이제 3주 정도 된 블로그라 게시물도 별로 없고 활성화가 많이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성실하게 블로그를 조금씩 채워나가 보려고 한다. 초보 블로그의 카카오 애드핏 승인 후기 끝.